내가 인터넷에서 매춘부들 일기 볼 때마다 진짜 웃기다고 생각하는게 이런 포인트 때문인데, “성 서비스”를 제공하는 자기 직업의 본질은 생각 안하고 (당연함. 그걸 생각할 머리가 있으면 다른 일을 하지 매춘을 할 이유가 없음) 자기들한테 목 매는 “귀찮은 손님들”의 존재를 과시하며 그들을 거절하는 자신이 여왕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뻑에 빠져 있음... 그걸 본 멍청이들은 또 그걸 동경하고 하여튼 멍청이들의 자진모리장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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